1.누구에게나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2.'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3.'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4.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5.'호기심'이 많아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7.'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8.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래리 킹의 '대화의 법칙' 중에서 (청년정신, 105p)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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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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