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직을 했다.
약 한달정도 됐는데... 예전의 나의 생활 패턴, 업무와는 사뭇 많이 틀리다.
예전에는 주로 깊이와 모듈화를 생각했다면, 이제는 좀 더 넓게 봐야 하는 상황이다.
기존의 라이브러리와 코드가 산재해 있어서 당장은 바꾸기 힘들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데 좀 더 nomal하고 special 하게 꾸미고 싶다.
새로운 도전이 생각만큼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지 않겠나 싶다.
괜히 분위기에 주눅들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하는데...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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