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 실린 금일자 비빔툰 내용이다.
"화가 납니다" 라는 내용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를 발산시키는 적절한 방법을 모르는데에 대해서 동감한다.
나도 그렇고 집사람도, 그리고 내 옆의 동료도 모두 그래 보인다.
그림에서도 언급되지만 인간이라면 화가 너무나 당연시 발생하는 모양이다. 흔히 찡그린 얼굴이나 욕설,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곰곰히 생각해 본적도 없다. 후회만 남는다.
화를 좋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 ... 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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