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이버영어를 신청해서 듣고 있다.
한달동안 진짜 억지로 출석하며 듣는둥 마는둥 했지만, 어찌됐던 한달이 다돼 시험을 보게 됐다.
시험점수가 70점이 모자를 경우 본인이 일정액을 내야하는 관계로 사뭇 긴장감이 있었다.
다행히 시험점수가 잘 나왔다 - 물론 초급의 영어회화 수업이라 수준이 떨어진다. ^^::
다음은 간단히 시험문제 내용의 요약이다.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그냥 내가 잊지 않기 위함이다)
That is how I reach her.
‘reach’ 의 의미 중 ‘~와 연락을 취하다’가 사용되었다. 여기서 reach는 타동사로 쓰여 연락하는 대상인 ‘사람’이 목적격으로 온다
I can’t wait for a pizza.
(=I desperate for a pizza, I'm dying for a pizzza)
Would you please let me go home earlier?
Can I have your passport?
Dinner is ready to serve.
Would you like to work with us?
Can you tell me what happened to you?
You’ll need to go to smoking area.
‘You’ll need to~’는 ‘당신이 ~해야 할 겁니다’ 란 의미로 상대방에게 강하게 요구할 때 쓰는 표현이다.
What do you think of this dress?
thank someone for ~ : ~에게 사의를 표하다
내가 낼께 : I'll foot the bill (= It's my treat)
Why don't we go Dutch?
I'm here to buy some orange.
(be here to buy something ~ : ~사러 여기 왔다)
Are you going to attend the reunion?
That's because he worked till late last night?
(~까지 중에서도 till은 계속의 의미, by는 완료의 의미)
I can't belive he is no longer with us.
I think we need to~’는 ‘우린 ~해야 할 것 같은데요’
What would you like for dessert?
Can you show me how to fill out the application form?
Can you show me~?’ 에서 동사 show는 ‘~[라는 것]을 보이다, 나타내다, 설명하다’ 라는 뜻으로 쓰여
‘~ 좀 알려주실래요?’ 의미로 쓰인다.
‘~하는 방법’은 ‘how to+V’로 쓰인다.
Is it okay if I submit the proposal by tomorrow?
Is it okay if~?’는 ‘~해도 될까요?’란 뜻으로 누군가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아쉬움을 조심스럽게 말할 상황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I like talking with my friends on the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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